2019 토익시험일정
1월은 이제 1회가 남았다.
정기접수 응시료는 44,500원
특별추가 응시료는 48,900원
특별추가 응시료가 일반접수보다 10%가 더 비싸니 기한내에 접수를 꼭꼭 하자.
이번에 YBM 그랜드 슬래머라는 상이 새로 생겼다.
토익을 포함해서 speaking과 writing이 모두 만점인 자는 마스터, 토익 900점 이상과 speaking 170점(level 7)이상 writing 180점(level 8)이상인 자는 전문가 공식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토익 점수 고득자이면서 회화를 하나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문제시되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예상된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개 분야의 시험을 치도록 독려하고 YBM에서는 이를 통해 토익이 영어실력의 공정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지만 아직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토익 speaking 응시료 : 77,000원
토익 writing 응시료 : 77,000원
speaking+writing 동시에 접수할 경우 : 104,500원
토익+speaking+writing 동시에 접수할 경우 : 139,000원
신청일을 기준으로 2년 이내에 해당하는 점수가 있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토익고수라면 한번쯤 노려볼 만한 상인 것 같다.
지난번에 945점을 받은 토익 점수가 이제 2달 뒤면 만료라서 다시 쳐야 한다.
괜히 그랜드 슬래머도 도전해볼까 욕심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