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린쿠타운1 [오사카] 1일 1먹부림 1일 1먹부림 첫 날 도착하자마자 갔던 이즈미사노 시약소 근처에 있던 우동집. 우동은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는데 국물이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처음 먹어본 맛이고 좀 미묘했다. 하지만 역시 고로케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일행이 먹은 카레우동이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 自家製うどん天羽Ōsaka-fu Izumisano-shi Ichibahigashi 2 Chome−298−2 吉川ビル 1F 난바에 지하 무지 카페&밀 반대쪽에 있는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갈 법한 찻집(喫茶店)에 팔던 함바그 카레라이스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함박 스테이크에 카레 조합은 역시 옳았다. 메론 소다도 맛있었지만 이건 정말 배 안 고프다고 해놓고 흡입했다. (언행불행치의 흔한 예) 첫 날은 오리엔테이션이라 일찍 마쳐.. 2018.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