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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3

[영화] 넷플릭스 가볍게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추천 로맨스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로맨스 영화들을 뽑았다. 너무 유명해서 다 봤을 것 같은 영화들은 뺐다. 1.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2018) 주연 : 라나 콘도르, 노아 센티네오,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남자들에게 고백할 용기가 없어 혼자 고백편지를 쓰고 간직하는 소녀, 어느 날 그 편지들이 당사자들에게 모두 발송된다면?! 이 영화가 아마 넷플릭스 영화 중에서는 제일 성공했을 것 같다. 이 영화의 최대 수혜자는 역시 노아 센티네오다. 훈훈한 외모에 순애보 같은 역할이라 이런 남자를 마다할 여자는 없지 싶다. 플립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이스라엘 브로우사드도 상당히 훈훈해져서 보는 내가 다 즐거웠.. 2020. 4. 24.
[영화] 유럽여행 가기 전 추천영화 유럽여행 전에 보면 좋을 영화들 영국 - 해리포터(옥스퍼드/킹스크로스역), 영드 셜록홈즈(베이카 거리/셜록홈즈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자연사 박물관), 킹스맨,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왓 어 걸 원츠, 패딩턴, 디즈니 피터팬, 오만과 편견(바스/제인오스틴 센터/더비), 영 빅토리아(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영드 더버빌가의 테스(스톤헨지) 아일랜드 - 원스, 프로포즈 데이, 싱스트리트 프랑스 - 다빈치 코드(루브르 박물관), 물랑루즈, 디즈니 라따뚜이, 미드나잇 인 파리, 아멜리에(카페 드 물랑), 디즈니 노트르담의 꼽추(노트르담 대성당), 라벤더(아비뇽), 마리 앙투와네트(베르사유 궁전), 땡큐 대디(니스), 디즈니 미녀와 야수(에기셍), 하울의 움직이는 성(콜마르), 천공의 성 라.. 2018. 12. 19.
[영화] 내가 좋아한 하이틴 영화들(feat. 영어공부) 내가 좋아한 하이틴 영화들 외국어덕후이기 이전에 영화덕후였던 내가 좋아했던 하이틴 영화들이다. 하이틴 영화가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여러 번 보기에도 부담이 없다. 어휘자체도 어렵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다. 차차 영화로 영어공부를 하는 포스팅도 올릴까 고민 중이다. 순전히 내 기준으로 뽑은 거라 개인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고, 하이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명하지 않지만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도 몇 개 넣었다. 포스팅하다 보니 더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왠지 열정이 샘솟는다! 1. 신데렐라 스토리 (A Cinderella Story, 2004) 주연 : 힐러리 더프, 채드 마이클 머레이 예전에는 내가 어려서 다소 뻔하고 유치한 하이틴 영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했.. 201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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