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문학3 [인문학] 서양철학사 정리 철학 = Philosophy =Sophia(지혜) + Philos(사랑한다) 탈레스(기원전 600년경) : 밀레토스의 자연 철학자, 세계의 근본 물질은 물 자신의 키와 피라미드의 그림자 비례를 통해 피라미드의 높이를 알아냄 -> 탈레스의 법칙 별자리를 연구해 올리브기름 짜는 기계로 돈을 벌었다. 아낙시만드로스 : 탈레스의 제자 세계를 이루는 근본 물질을 초월적인 것으로 봄 -> 아페이론 피타고라스 : 216년마다 윤회 피타고라스 정리로 수학의 기초 마련 헤라클레이토스 : 판타 레이(모든 것은 변한다) Logos = 조화 인간은 불과 물로 되어 있다 엘레아 학파 크세노파네스 : 호메로스의 시를 노래로 만든 방랑 시인 신은 끝없이 둥근 공처럼 생겼다고 주장함 파르메니데스 :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외교관.. 2019. 1. 6.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와 미술 공부 그리스 로마 신화와 미술 공부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에 따르면, ‘무한한 공간’인 카오스(Chaos), 뒤를 이어 ‘가슴이 넓은’ 땅 가이아와 ‘영혼을 부드럽게 하는’ 사랑 에로스(Erōs)가 나타남. 땅의 여신 가이아 : 산맥의 신 오레(Ore), 바다의 신 폰토스(Pontus)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Uranus). 가이아+우라노스=크로노스(Kronos)를 포함한 12명의 타이탄(Titan), 외눈 또는 둥근 눈의 거인 키클롭스(Kyklopes) 3형제와 손이 백개 달린 거인 헤카톤케이르(Hekatoncheir) 3형제 -> 우라노스 :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를 모습이 흉해 타르타로스의 지옥에 가두자 가이아는 크로노스를 시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게 함 (이때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 세자.. 2018. 12. 29. [리뷰] 이지성 - 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작년부터 시작한 1000권 읽기 프로젝트 중 152번째 책이다. 이걸로 이지성의 책은 6권째가 된다. 독서법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문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 책이 정말 유명했고 내 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지만 나는 이제야 읽는 걸 반성한다. 인문고전 독서가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혹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기 위해 관련도서를 몇 권이나 탐독했다. 당대 최고의 유명한 예술가들이나 현대 시대에 엄청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사업가, 방송인, 과학자를 막론하고 인문학에 빠져살았다는 것은 이 책 외에도 이미 몇 권의 책으로 확인했다. 어릴 때부터 혹은 젊은 시절부터 인문학책을 달고 산 사람들은 뇌가 열리게 되고 천재성을 발휘하게 된다고 한다. 지적인 면에서 두각을.. 2018.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