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서26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천 (작가별) 1. 애거서 크리스티 일단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이다. 나는 원래 셜록홈즈 시리즈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애거서 크리스티도 꽤 좋아하는 편이다. 세계 1차 대전때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의학 관련 지식도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아주 탄탄하다. 주요 인물인 포와로 시리즈와 미스 마플 시리즈는 BBC에서 각각 드라마화 되었고 완성도가 굉장히 높으니 추리팬이라면 봐도 좋다. 누군가 추리작품을 딱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단연코 를 추천해줄 것이다. 2015년에 BBC에서 3부작으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대표작이고 추리소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은 2017년에 영화화 되었지만 소설을 잘 살리지 못해서 망했기에, 꼭 소설으로 읽어보길.. 2020. 4. 25. [리뷰] 247번째 구스도 후토시 - 인생을 바꾸는 무의식을 지배하는 말 구스도 후토시 - 인생을 바꾸는 무의식을 지배하는 말 실패하는 것은 당연하다. 실패 없이는 성공도 없다.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가 인생의 행복을 정합니다.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 사람의 공통점은 판단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걱정이라면 행복한 걱정을 하세요! '언젠가 행복해져야지.'의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나는 귀여울지도(멋질지도) 몰라! 응,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 나는 훌륭할지도 몰라! 응,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 나는 재능이 있을지도 몰라! 응,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 나는 예전부터 사랑받았을지도 몰라! 응,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도 몰라! 응,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 그래, 내 인생은 잘 풀릴 거야! 응, 왠지 그런 마음이.. 2019. 3. 15. [리뷰] 239번째 박영옥 - 돈 일하게 하라 : 당신도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박영옥 - 돈 일하게 하라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주변 상황을 탓하며 핑계대지 않는 것이다.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 그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 주인이다. 상황 탓을 하며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결정권을 자기 자신이 아닌 상황에 넘겨주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적금을 붓듯이 여윳돈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한다. (대박을 꿈꾸며 전재산을 투자해서 쪽박을 차는 일이 없도록)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다수는 주식을 매도했지만 주식농부는 그동안 봐두었던 기업들의 주식을 사모았고 6개월 후에 자산이 2~3배 가량 늘었다. 1. 우선 괜찮겠다 싶은 기업을 발견하면 일정 수의 주식을 매수한다 (손실이 나도 크게 부담이 없는 수준으로) 2. 해당 기업의 주식 .. 2019. 3. 4. [리뷰] 238번째 마쓰야마 신노스케 - 아침 30분 독서 : 반드시 읽게되는 열혈독서 프로젝트,인생을 바꾸는 마쓰야마 신노스케 - 아침 30분 독서 일찍 일어나기x독서x소통 1. 회사 사람들이 온통 내 편이 되어준다2. 소중한 사람과 보낼 '소중한 시간'이 늘어난다3. 클레임에도 냉정을 유지하며 대처할 수 있다4. 작은 기쁨을 주는 만남이 늘어난다: 일찍 출근해서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칼퇴를 한다고 해서 아무도 나무라지 않는다 1.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습관적으로' 켜지 않는다하루 2시간x365일=730시간=30.14일 (약 한 달)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을 때만 텔레비전을 켜고, 미리 녹화해두거나 IPTV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만 시청하도록 한다2. 술자리에 '습관적으로' 참가하지 않는다3. 평소 어울려 다니던 사람들과 '습관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 기상 후 '아침 독서'로 사고력.. 2019. 3. 4.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