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미야게1 [오사카] 현지인의 간사이공항 오미야게 추천! 확실히 면세점을 자주 가니까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한국 갈 때 한번 털었다! 면세점은 가격이 좀 세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있지 않고서야 일반인들은 사먹기가 부담이 된다. 그래도 맛있는 건 먹고 싶으니까 먹어야지! 가족들 핑계대고 먹고 싶은 것을 다 살 때의 그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시내에서 오미야게 안 샀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이 간사이 공항에는 면세점이 크니까 털어도 무방하다! 면세점 처음 털었을 때 확실히 많이 샀다. 제2터미널에서 피치항공 타고 가는 날이라서 야금야금 사다보니 너무 많아졌다. 도쿄바나나나 시로이코이비토처럼 유명한 건 구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서 다른 곳에서 짝퉁을 사다보니 가격이 2배로 들었다. 결론 : 잘 찾아보고 꼭 오리지널로 사자! 제일 유명하고 가장.. 2018.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