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서26 [리뷰] 오수향 - 긍정의 말습관 오수향 - 긍정의 말습관 "우리 삶의 경험을 그대로 나타내는 말을 효과적으로 선택하면 활력을 주는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말을 잘못 선택하면 사람이 순식간에 황폐해진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사용할 말을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한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의 미궁 속을 생각 없이 몽유병자처럼 떠돌아다니는 셈이다. 현명한 선택으로 말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토니 라빈스 "생각은 자석이고 생각에는 주파수가 있다. 당신이 생각할 때 그 생각은 우주로 전송되어 같은 주파수에 있는 비슷한 것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전송된 것은 모조리 원점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원점이란 바로 당신이다." 론다 번 1. 원하는 것을 요청 2. 원하는 것을 얻은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3. .. 2019. 1. 2. [리뷰] 안광복 -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 삶의 길목에서 다시 펼쳐든 철학자들의 인생론 안광복 -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삶이 불행한 이유는 가난이나 질병에 있지 않다. 내로라하는 자리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빠지고 삶을 버거워 한다. 풍요로운 국가일수록 자살하는 사람이 많고 마약 중독자도 흔하다. 프랭클은 현대인의 불행을 '누제닉 노이로제 noogenic neurosis'라고 진단한다. 그리스어로 '누스 noos'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곧 누제닉 노이로제란 불행의 원인이 마음에 있다는 뜻이다. 인생의 의미를 스스로 찾지 못할 때, 내 삶은 다른 사람의 손에 휘둘리게 마련이다. 자신이 지금 얼마나 튼실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나'다. 어제 하지 못한 일 때문에 후회하고 있는가? 예전에 찾아왔던.. 2018. 12. 31. [리뷰] 김범준 -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어떻게든 하루 한 쪽이라도 책을 읽는 것, 시간이 나면 휴대폰을 켜는 습관처럼, 집에 돌아오면 샤워하는 일상처럼 책을 읽는 것을 생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렇게 시작한 매일 독서는 지금의 나를 하루에 한 권 이상, 1년에 365권은 거뜬히 읽게 만들어주었다. 그렇게 10년, 나는 지금까지 3,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책은 내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어지럽던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목표를 잊곤 한다.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느라 진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은 돌보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다. 책은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책은 좋을 수 있지만 무작정 좋은 건 아니다.. 2018. 12. 29. [리뷰] 야마나 유코 -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야마나 유코 -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당신이 무언가를 결정했다면 우주는 그 일이 일어나도록 도와준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멋져", "대단해", "신난다" 지금부터라도 이 세 단어를 의식해서 말해보자. 이런 감정을 자주 표현하면 일상의 소소한 일에 민감해지고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다. '좀 더 멋지고, 신나고, 즐거운 일들을 찾아봐야지!' 하는 적극적인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입버릇처럼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운이 좋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이어질 것 같은 기대 심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의 삶에 확신을 가진 당당한 말투는 사람을 끌리게 하는 힘이 있다. '나는 운이 없어, 나는 재수가 없어.' 라고 말하는.. 2018. 12. 2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