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야모토 마유미 -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미야모토 마유미 -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모두 이루어진다.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주에 전해졌으면 하는 미래의 일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더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감사인사도 빼먹지 말고 해야 한다. 감사하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되고 싶은가?'라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서 말로 전달하면 '번뜩이는 생각'을 내려준다.

'저기 가봐야지', '이 책을 읽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만나 도움을 얻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등 자신의 인생에 힌트가 될 만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말버릇에는 돈이 한 푼도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효과는 만점입니다.

단 한마디의 행복언어를 내뱉기만 해도 나와 주위 사람들이 밝아지고 힘이 나니, 우주에는 최고의 도움인 셈입니다.

'이 사람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라고 하루에 100명씩 1,000일 동안 실행했을 때, 사이토 히토리 씨는 저자에게 말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면 얼굴에도 그 마음이 나타나는 법이에요. 이제 당신이 두 번 다시 불행해질 일은 없습니다."

남의 행복을 빌 때 가장 행복해지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뭐 좋은 일 좀 없나? -> 나에게는 좋은 일만 일어난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어! 라고 말버릇을 바꾼다.

사소한 말이라도 괜찮으니 자신을 칭찬한다.

나라면 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손해가 될 만한 사실은 굳이 입 밖으로 내 말할 필요가 없다.

당신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기억은 아예 잊어버려라.

'살이 찔 거야'라는 죄책감을 갖고 식사하기보다는 음식이 주는 생명에 감사하며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도 있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과 감정이다. 이왕 먹는 거 즐겁게 먹자. 소화도 더 잘되고 기분도 좋을 것이다.

인생은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는 크나큰 모험입니다. 당신의 용기는 다양한 상황에서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용기! 용기! 용기!"라는 말버릇이 당신을지켜줄 것입니다.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면 당신에게는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지도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도 생긴 셈입니다.

그러니 당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아니 기꺼이 실패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어떡하지? 대신 저렇게 하자! 이렇게 하자! 라고 말하고 다음 대책을 생각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든 최고의 해결책을 재빨리 찾아내게 된다.

걱정이에요 대신 ~를 진심으로 믿어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아도 '좋은 상태'라고 말한다.

한숨 대신 마이클 잭슨처럼 호오~!

한숨 대신 행복해~라고 말한다.

나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을 '달인이네'라고 말한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재치있게 웃음거리로 넘긴다.

하나의 안 좋은 경험 때문에 그 경험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

사람들은 어떻게 항상 즐겁냐고 묻는데, 나는 늘 즐거운 일을 생각해요. 기분이 좋은 사람은 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해내요. 사는 게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은 재미없는 일만 생각하고요. 항상 화가 난 사람은 화가 날 일만 생각하는 겁니다.

돈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내 곁에서 편히 쉬어." 하고 상냥하게 말한다.

돈을 쓸 때도 "잘 가! 또 나한테 돌아오렴." 라고 따뜻하게 말한다.

"일이 정말 좋아!"

"사람이 정말 좋아!" 라고 바꿔서 말할 수도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이상 제대로 돈을 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