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3 [외국어] 독일어원서 읽기 : 찰리와 초콜릿 공장 1 Charlie Schokoladenfabrik 찰리와 초콜릿 공장 독일어판 äußerst 대단히 die Matratze 매트리스 abends 저녁마다, 밤마다 schrecklich 끔찍한 eisig 매우 추운 kriechen 가다, 기다 (과거형 kroch) sich leisten 경제적 여유가 있다 Geld verdienen 돈을 벌다 die Zahnpastafabrik 치약 공장 den ganzen Tag 하루종일 schrauben 돌려서 끼우다 der Deckel 뚜껑 gefüllt 가득찬 schlecht bezahlen 임금을 적게 주다 ganz gleich 매한가지인 die Hälfte 중간 der Kohl 양배추 verhungern 굶어죽다 sich auf et. freuen ~을 학수고대하다.. 2018. 11. 23. [외국어] 영어공부 : 영드 프라이미벌 1x02 영드로 영국식표현 배우기 London Underground apologises for the delay to the journey due to signaling problems at Parsons Green. 런던 지하철에서는 파슨스 그린 역에 신호 문제로 인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apologise for ~를 사과하다 due to ~로 인해 Just how stupid do you think we are? 우리가 얼마나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Sounds like someone’s been overdoing the Playstation. 누군가 플레이스테이션을 과하게 한 것 같 같은데? You know, one day you’re going to be gutted you didn’t believe .. 2018. 11. 22. [리뷰] 160번째 신동운 -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160번째 책우리는 천재가 특별한 존재이고 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읽은 많은 책들에 의하면 우리는 누구나 천재이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우리가 숨어 있는 천재성을 발견하고 꽃피워서 밖으로 드러나게 할 필요가 있다. 다빈치를 통해 천재가 되는 특별한 방법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실험이 필요하겠지만 도전해보고자 한다.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운명 탓이나, 독서나 독서의 힘은 노력으로 갖추어질 수가 있다. - 셰익스피어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로 유명해진 김민식 PD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다. 얼굴이 호감형이 아니라면 내면을 가꾸면 된다. 그 방법은 바로 독서를 통해 마음과 뇌를 채우는 것이다. 영화는 상상력의 최고 파트너이다. 영화를.. 2018. 11. 21. [리뷰] 카바사와 시온 -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 카바사와 시온 -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정신과 의사로 활동 중인 카바사와 시온의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이다. 아직도 읽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독서를 하고 있는가? 그렇다, 나는 이 책을 겨우 3개월 전에 읽었지만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읽었다. 다시 읽으니 인상 깊은 구절이 많은데 왜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을까.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그것이 '지식'으로서 자기 안에 자리하지 못했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해봐야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으로 아무것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즉 발전이 없을 것이다. 저자는 한 달에 30권의 책을 읽고, 1년에 약 3권의 책을 쓰고, 을 날마다 발신하고, 페이스북에도 매일 투고하고 있다. 좋.. 2018. 11. 2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4 다음 반응형